도서 특징
『안녕 친구들, 나는 이제 곧 초등학교 1학년이 될 서준이야.
친구들은 초등학생이 되는 게 설레서 잠도 안 온다는데, 나는 걱정이 많아.
학교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까? 그리고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다르다던데 딱딱하고 재미없지는 않을까?』
설레임과 걱정, 기대와 긴장, 기쁨과 두려움이 많은 초등학교에 입학할 우리 아이를 위해 티라노가 도와줄 거예요. 초등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무엇을 하는지, 또 친구들과 어떻게 친하게 지낼 수 있는지 함께 알아봐요.
책가방을 싸는 학교 갈 준비부터, 입학식, 하루일과, 체험학습 등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함께 알아보고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답니다. 또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 친구와 지내는 방법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티라노가 같이 알려줍니다.
도서 상세 이미지 & 목차
1 학교 갈 준비를 해요
티라노와의 첫 만남
손가락 힘 기르기
혼자 볼일 보기
책가방 싸기
2 학교에서는 무엇을 해요?
입학식
하루 일과
급식
체험학습
3 슬기로운 학교 생활
수업 시간
쉬는 시간
사이좋게 지내기
마음 표현하기
방학
출판사 서평
첫 걸음마, 첫사랑, 첫 직장 등 ‘처음’이라는 것은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단어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환경과 그 속에서 만나게 될 인연이 기대되면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에서 겪게 될 난관이 걱정되기도 하지요. 이 책을 펼치고 계신 학부모님들도 내 아이의 첫 입학을 걱정하고 계시겠지요. 수업 시간에 딴짓하지는 않을지, 새로운 친구들을 잘 사귈 수 있을지 등 학교에 다닐 아이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많은 고민을 안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새로운 아이들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는 교사로서 학부모님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수없이 많이 넘어지고, 다치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원한 바람을 가로지르며 달립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겪는 학교생활이라 학기 초에는 무엇이든 느리고 서툴지만 생각보다 금세 적응해 나갑니다. 한 달만 지나도 새로 사귄 친구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는 것을 넘어 열심을 다해 공부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서 배우기도 하지만 자기와 비슷한 또래 집단이 모인 환경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학부모님들도, 입학을 앞둔 아이들도 걱정스러운 마음은 조금 덜어내고 이 책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슬쩍 채워두시면 어떨까요. 이 책은 수줍음이 많고 걱정도 많은 주인공 서준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서준이와 같이 불안한 마음을 겪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생활을 미리 엿보고 학교라는 공간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아이들의 첫 입학과 그 시작을 응원합니다.
■ 저자소개
채고은
경기도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노래 부르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채나은(더나은채쌤)
웹툰 작가이자 전북의 초등교사입니다. 글, 그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며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디지털 기반 수업을 연구하며,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동생과 수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 추천사
초등학교는 어린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곳입니다. 초등학교는 어린이의 꿈이 자라는 곳입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지혜와 사랑이 담뿍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멋지게 해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세요. 교육학자로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형빈(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초등학교 1학년도 괜찮아!」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과 그 부모에게 꼭 필요한 학교생활에 대한 지침을 자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제공합니다. 책의 각 장에서는 처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김성한(전주교육대학교 교수)
교사들 사이에서 1학년 아이들을 두고 “자신을 초등학생이라 생각하는 유치원생”이라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아직 어리지만, 동시에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는 뜻이겠지요. 「초등학교 1학년도 괜찮아!」는 채나은, 채고은 선생님의 따뜻한 그림과 다양한 조작 활동을 통해 1학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이면 1학년 초기 적응 활동부터 자기 주도적인 생활 습관까지 탄탄하게 길러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차명(참쌤스쿨 대표, (전)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제 딸이 올해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더 눈길이 갔습니다. 초등학교라는 공간은 도전과 성장, 사회와 관계를 맺으며 무한한 꿈을 꾸는 곳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도 괜찮아!」는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님이 낯선 초등학교라는 공간에서 편안히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와 실용적인 팁을 담아낸 든든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이해하고 기대하게 만드는 동시에 부모님께도 자녀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유익한 조언을 전합니다. 초등학교 첫발을 내딛는 모든 가정에 「초등학교 1학년도 괜찮아!」를 적극 추천합니다.
- 박준호(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 ‘몽당분필’ 대표)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들에게 설렘과 확신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다면 아이들의 걱정과 학부모의 불안은 줄여주고 어린이들에겐 재미있는 시간이 기다릴 거라는 기분 좋은 기대감을 안겨줄 거예요.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김성효(군산동초등학교 교감, ‘대한민국 미래 교육 트렌드’ 저자)
이 책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1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선생님에게도 훌륭한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을 채나은, 채고은 선생님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감히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유재복(문학박사, (전)초등학교 교장, (현)전북교육인권센터 교권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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