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 전공자도 아니고 식품관련 전공자이지만 살아남기 위해서(자격획득시 정규직 가산점 부여됨) 방법을 찾던 중 눈에 익숙했던 시대고시(식품관련 자격들을 시대고시 교재를 통해 획득했던 경험이 다수있음.)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떨렸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가득했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강사님들의 주옥같은 강의에 점차 귀가 열리고 눈이 뜨이고 어느새 전 완강을 했을 뿐이고,
합격을 했고 자격증을 발급받아 정규직의 문턱에 살짝이나마 가까워졌습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었지만 시대고시를, 강사님들을 믿고 나를 믿고 1달만에 합격했습니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강의는 1번 이상은 꼭 들어야 이해가 빠르고 시험 1주전부터 기출문제와 강의를 병행했습니다.
나만 거짓말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배신하지 않을것입니다.